조정석 소속사 “양지원과 루머, 법적 대응…선처 없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조정석,투깝스 종방연

배우 조정석./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배우 조정석 측이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JS컴퍼니는 18일 “조정석과 관련해 터무니 없는 악성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조정석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근거 없는 소문들에 대해 어느 정도 감수하고, 강력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관련해 당사자 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억측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추후 악성루머, 허위사실 및 인신공격성 발언에 해당하는 모든 게시글, 관련 댓글 등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와 관련하여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하게 대응하고자 한다”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정석과 걸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을 둘러싼 근거 없는 악성 루머가 퍼졌다.

조정석은 최근 가수 거미와 언약식을 올렸다. 올 겨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5년간 만남을 이어왔다.

 

[공식입장 전문]

현재 배우 조정석과 관련하여 커뮤니티 등을 통해 터무니없는 악성 루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당사는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정석이기에 근거 없는 소문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수하고, 강력한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관련해서 배우 당사자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억측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사는 추후 악성루머, 허위사실 및 인신공격성 발언에 해당하는 모든 게시글, 관련 댓글 등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와 관련하여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하게 대응하고자 합니다.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