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식당’, 최정원X나혜미가 선사하는 행복의 맛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하나식당’ 예고편/사진제공=에이케이엔터테인먼트

하나식당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밥 한 그릇과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하나식당’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나식당’은 따뜻한 식당주인 하나(최정원)와 행복을 찾는 20대 청춘 알바생 세희(나혜미)가 오키나와의 특별한 곳, 하나식당에서 만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채워가는 이야기. 오키나와 현지 촬영으로 담아낸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다,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예고편은 오키나와의 싱그럽고 이국적인 풍광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하나와 세희의 만남,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가는 소소하고도 정다운 이야기들이 펼쳐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조용하게 하루를 시작하며 식당을 열고 음식을 준비하고, 여유롭게 일상을 꾸려가는 하나. ‘행복의 맛을 요리하는 따뜻한 식당 주인, 하나’라는 문구와 함께 정갈하게 차려진 맛있는 도시락이 식욕을 자극하며 그녀가 선보일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우연히 하나식당을 발견한 세희는 주방에서 음식을 훔쳐먹다 하나와 만난다. “세희! 부산! 스물여섯! 뭐 더 필요한가?”라며 세희에게 함께 머무를 것을 제안하는 하나의 말은 두 사람에게 펼쳐질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함께 요리를 하고 장을 보고, 간식을 나눠 먹으며 오키나와의 푸르른 바다를 거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해지는 행복과 ‘워맨스’ 케미를 예고한다. 화면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풍광과 일상들이 어우러져 평범한 일상, 소소한 행복, 함께하는 한 그릇의 시간을 선보일 ‘하나식당’. 하나와 세희는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하나식당’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