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송승헌, 이유있는 호연 ‘대본 밀착’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플레이어/ 사진제공=OCN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의 송승헌이 장소를 불문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플레이어’에서 모든 이들의 호감을 사는 매력적인 사기꾼 캐릭터부터 팀 플레이어를 이끌며 범죄 수익금 환수의 판을 짜는 스마트한 리더의 면모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내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강하리 역을 맡은 송승헌의 대본 밀착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송승헌은 어느 곳에서나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촬영 초반부터 현장이 정말 즐겁다며 애정을 드러낸  그는 중반부에 들어선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단단한 책임감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부분이다.

극 중 하리(송승헌)가 판을 짜고 모든 것을 한 발 앞서 생각하는 캐릭터다보니, 미리 인지해야할 것이 많아 호흡을 맞추는 다른 연기자들보다 배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항상 먼저 대본을 숙지하며 극의 상황을 고재현 감독과 충분히 논의 한 후 촬영에 돌입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송승헌은 거의 매회 매씬 등장하고, 대사량도 많다. 섬세한 감정을 필요로 하는 장면부터 액션 장면 까지 모두 소화해야 한다. 힘들만 한데도 단 한 번도 얼굴을 찌푸리지 않고, 오히려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을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을 곁에서 놓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6회에서 ‘그 사람’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였던 백선(박선우)의 죽음으로 충격적 엔딩을 맞은 하리. 그가 과연 ‘그 사람’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플레이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