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양미라, 오늘(17일) 4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양미라 웨딩 화보 / 사진제공 =바시움스튜디오

배우 양미라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양미라는 오늘(1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라움 웨딩홀에서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 친지들을 비롯해 소수의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양미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어머머 시간이 너무 빠르죠? 전 하루전날인데도 아직 실감이 안나네요. 나만그런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몇달동안 결혼 준비하면서 감사한 일들이 참 많았어요. 연락이 뜸했던 지인들도 기사를 보고 축하 한다고 연락해 주셔서 너무 좋았고, 소규모 예식이라 함께 하지 못하는데도 뭐라도 해주고 싶다며 선물도 엄청 많이 해 주셨어요”라며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결혼소식을 기사로 접해서 많이 서운했을텐데. 다들 이해해주고 축복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이라고 말했다.

양미라는 “제가 다 갚아나아갈게요. 이제 진짜 내일이네요. 내일이 결혼식인데 전 그냥 여느때와 같이 평범한 일상이에요.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더 불안하네. 다들 이러다가 예식장 들어가는거 맞죠?”라고 덧붙였다.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양미라는, 2000년 햄버거 CF를 통해 ‘버거소녀’로 유명세를 탔다. 드라마 ‘팝콘’ ‘인생은 아름다워’ ‘대박가족’ ‘장길산’ ‘세자매’ 등에 출연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