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정원, OCN ‘프리스트’ 캐스팅…정유미와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박정원/사진제공=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정원이 OCN 새 토일드라마 ‘프리스트’(극본 문만세, 연출 김종현)에 출연한다.

소속사 스타빌리지는 17일 “신예 박정원이 ‘프리스트’에 응급센터 레지던트 2년차 송미소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다. 전혀 다른 두 장르의 결합으로 새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박정원은 극중 응급센터 레지던트 2년차 송미소 역을 맡는다. 송미소는 같은 병원 의사 은호(정유미)를 우상으로 여기며 닮아가고 싶어하는 인물. 박정원은 실력과 몸이 따라주지 않아도 항상 의욕적으로 노력하는 송미소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박정원은 대학로 소문난 이야기꾼 이해제 연출가의 8년만 복귀작 ‘달걀의 모든 얼굴’을 비롯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인 신예다.

박정원은 “훌륭한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떨리기도 하지만, 많이 연습하고 공부해서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프리스트’는 ‘플레이어’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오후 10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