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日 버전으로 38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16일 멜론·벅스·네이버뮤직·엠넷·지니·소리바다 등에 지난 5월 발표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의 일본어 버전을 내놓은 가운데, 해외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이날 아이튠즈에 따르면 ‘페이크 러브’의 일본어 버전은 아르헨티나·칠레·네덜란드·스웨덴·핀란드·인도네시아·베트남 등 38개 지역의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7일 아홉 번째 일본 싱글 음반 ‘페이크 러브/에어플레인 파트2(FAKE LOVE/Airplane pt.2)’를 정식으로 발매한다. 이번 ‘페이크 러브’의 일본어 버전은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공개된 선발매곡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본에서 발표하는 싱글 음반에는 ‘페이크 러브’를 비롯해 ‘에어플레인 파트2’ 일본어 버전과 ‘아이돌’ 리믹스 버전 등 총 4곡이 담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음반 발매 이후 오는 11월 13일과 14일 도쿄 도쿄돔을 시작으로 11월 21일과 23, 24일 오사카 교세라돔, 2019년 1월 12일과 13일 나고야 나고야돔, 2월 16일과 1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