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강경헌 “평생 꿈꿔온 배우 일 놓치기 싫어, 결혼하긴 아직 두렵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불타는 청춘’/사진제공=SBS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강경헌이 “평생 꿈꿔온 배우 일을 놓치고 싶지 않다”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다.

지난 주 다정한 남매 케미로 화제가 되었던 박재홍과 강경헌은 청춘들을 위해 장보기에 나섰다. ‘불타는 청춘’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연신 헛기침을 하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박재홍은 “‘불청’에서는 거의 누나들이어서 동생을 대하는 게 익숙치 않다”며 미안한 기색을 보였다. 그러자 강경헌은 “동네 동생처럼 편하게 해주시면 된다” “막 대해 달라”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애썼다.

이어 두 사람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강경헌은 현재 싱글인 이유에 대해 “결혼이 나한테 있을 수 있는 일인가”라는 생각을 하게됐다며 “결혼하긴 아직 두렵다”고 속내를 밝혔다. “평생 꿈꿔온 배우 일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강경헌의 진심 어린 고백에 박재홍은 ‘야구 은퇴 시기에 비슷한 감정을 겪었다’며 깊은 공감을 해주기도 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