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던, 둘만 행복한 ‘럽스타그램’

[텐아시아=우빈 기자]

현아 이던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 이던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현아와 이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데이트 사진을 직접 게재했다.

현아는 이던에게 달려가 백허그를 하며 귀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함께 여행 중인 이던의 모습을 촬영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며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이던 역시 현아와 같은 공간으로 보이는 가게과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현아의 SNS 아이디를 태그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5일 10년 간 몸담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와 결별했다. 큐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현아가 큐브를 떠난 결정적 계기는 열애였다. 현아와 이던이 열애설에 휩싸였을 당시 큐브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현아는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다”며 이던과 2년째 연애하고 있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현아의 모든 스케줄이 취소됐고 이던 역시 팀 펜타곤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결국 큐브는 두 사람의 퇴출을 알렸지만 공식입장을 밝힌 지 약 7시간 만에 “퇴출이 결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번복하면서 혼란을 낳았다.

하지만 현아가 큐브와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면서 두 사람은 연애에 있어서는 자유롭게 됐다. 계약 해지 후 현아와 이던은 뜨거운 사랑의 현장을 직접 공개하면서 쿨한 연애를 즐기는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