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공명, 귀염+능글美…新 여심스틸러 탄생 예고

[텐아시아=우빈 기자]

‘죽어도 좋아’ 공명 / 사진제공=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배우 공명이 매력 부자 면모를 자랑했다.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으로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다. 
 
극 중 사내 인기 스타를 맡고 있는 공명(강준호 역)은 달콤열매 100개 먹은듯한 표정과 턱받침 제스처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며 다소 귀엽고도 능글맞은 매력까지 발산중인 그의 남사친미(美)가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저절로 올라가게 만들고 있다. 
 
차 안에서 누군가를 향해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의 표정은 캐릭터 특유의 여유로움과 쿨한 성격을 담고 있다. 베일을 벗은 공명의 모습이 달달하면서도 유쾌한 사내 분위기메이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공명은 개발팀 소속이지만 알고보면 사장 조카인 금수저 대리이기에 신분에 개의치 않고 회사 직원들과의 케미 속에서 뿜어낼 기분 좋은 활력을 기대케 한다. 
 
이렇듯 풍성한 표정을 자랑하며 매력부자 강대리로 변신한 공명은 단 두장의 사진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흠뻑 적실 新 여심스틸 캐릭터의 자리매김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할 그의 연기력과 ‘죽어도 좋아’에서 보여줄 존재감에 기대가 모인다.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