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별 “남편 하하, 소지섭 닮았다고 했더니 사과하라고..”

[텐아시아=우빈 기자]

‘1대 100’ 별 / 사진제공=KBS

가수 별이 소지섭에게 공개 사과했다.

16일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는 별이 출연한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얼마 전에 별씨가 (하하씨를) ‘내겐 소지섭보다 더 멋진 그대’라고 SNS에 올리셨던데 아직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하자 별은 “제 남편이 지금 음반 활동 중이라 레게 머리를 하고 있다. 헤어밴드를 하고 집 안을 돌아다니는 그의 모습이 재밌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때의 소지섭씨 모습이 생각나더라. SNS에 (그 멘트와 함께) 올렸더니, 댓글에 ‘소지섭씨에게 사과하라’는 댓글이 달렸다”며 당시 네티즌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별은 “소지섭씨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소지섭씨 보다 멋진 걸로 치죠”라며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100인을 폭소케 했다.

‘1 대 100’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