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리듬파워, 도끼·비와이 이어 ‘킬빌’ 합류

[텐아시아=우빈 기자]

래퍼 치타, 리듬파워 / 사진제공=각 소속사

래퍼 도끼비와이에 이어  리듬파워와 치타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빌’에 합류한다.

‘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이하 ‘킬빌’)은 빌보드 차트 인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로 힙합계의 절대강자 도끼괴물 래퍼 비와이 등 한국 힙합씬 최정상 래퍼들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 한 번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격을 예고한 리듬파워(보이 비지구인행주)는 언더그라운드에서 방사능이란 팀명으로 활동을 시작해 특유의 재기발랄한 음악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더불어 ‘쇼미더머니’에서 자신들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키며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쌓았다특히 ‘쇼미더머니6′의 우승을 거머쥔 행주를 필두로 멤버 모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이미 활약한 바 있어 ‘킬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치타도 ‘킬빌’에 출연한다여성 래퍼로서는 처음으로 합류 소식을 전한 치타는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Coma 07′ ‘아무도 모르게‘ ‘My Type’ 등 진정성을 담은 랩으로 수많은 리스너들의 찬사를 받았다특유의 화끈한 입담과 넘치는 카리스마로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개성 강한 패션 감각으로 대한민국의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킬빌’에는 총 7팀의 아티스트가 참가경쟁을 통해 선정된 최종 승자는 세계적인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빌보드 차트 점령에 도전한다도끼와 비와이의 합류 소식으로 초호화 캐스팅을 예고한 가운데 해외 아티스트로는 발표하는 곡마다 기록을 갈아치우는 빌보드 최상위 랭커 2명과 최종 조율 중이다.

7팀의 아티스트가 경연을 펼칠 무대 역시 역대급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킬빌의 첫 번째 경연 일정과 최종 라인업도 곧 공개된다.

‘킬빌’은 내년 1월 MBC에브리원, MBC뮤직, MBC드라마넷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