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홍진경과 아이들’ 通했다…2주 연속 타겟 시청률 1위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아는 형님’/사진제공=JTBC

JTBC ’아는 형님’이 지난 주에 이어 동시간대 타겟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아는 형님’ 149회의 타겟 시청률은 4.0%를 기록했다. 2049 세대를 대상으로 집계한 수치로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합친 동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중에서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지난 방송의 타겟 시청률 기록보다 0.3%p 상승했다. 해당 회차의 평균 시청률은 5.9%까지 올랐다(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홍진경, 남창희, 윤성호, 김인석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윤성호는 김인석과 결성한 그룹 ‘김빡’의 이름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머리를 기를 것’이라는 공약을 내세웠다. 처음에 윤성호는 김인석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아버지가 주신 머리라 안 된다”며 당황해했지만 이내 홍진경의 권유에 큰 결단을 내렸다. 결국 ‘김빡’은 실제 방송 중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윤성호가 보여줄 새로운 헤어 스타일이 기대감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