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유일한 아시아 가수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NCT DREAM 두 번째 미니앨범 티저 이미지/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돼 화제다.

NCT DREAM은 빌보드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을 기록한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다.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 업계 내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 등을 고려한다. 

여기서 NCT DREAM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됐다. 

특히 빌보드는 NCT DREAM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POP계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했다.

NCT DREAM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