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유행 프로그램’, 포복절도 웃음이 온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

XtvN 예능프로그램 ‘최신유행 프로그램’이 유행하는 유머 코드로 풍성한 웃음을 선사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최신유행 프로그램’에서는 ‘최신 유행’을 접하고 싶은 시청자라면 꼭 알아야 할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낸다. 화제와 재미가 담긴 코너들이 안방극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먼저 ‘요즘것들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별다줄’이라는 주제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줄임말’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좋못사’ ‘이생망’ ‘넌씨눈’ 등의 의미를 살펴보고, 요즘 것들이 사용하는 줄임말을 기성세대들은 어떻게 이해하는지 탐구해본다. 더불어 우리가 쉽게 줄임말을 만들 수 있는 이유를 추적해 그 배경에 한글의 과학적 설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유익함도 제공한다.

이어 리얼리티 연애관찰 장르를 패러디한 ‘허트 시그널’ 코너에서는 합숙 생활을 시작한 출연자들의 스펙이 밝혀진다. 선남선녀와는 거리가 먼 현실남녀의 공감 이야기가 웃음과 짠함을 동시에 안길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코너인 ‘김요한 이야기’에서는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김요한의 한국문화 체험기가 그려진다. 온 국민에게 동시에 발송되는 재난문자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김요한의 모습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유쾌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최신 유행 프로그램’은 권혁수와 김민교, 이세영, 예원 등 코믹 연기에 최적화된 크루들의 내공은 물론, 새롭게 합류한 조엘 로버츠, 이재준, 박규남, 지예은, 아스트로 문빈, 오마이걸 지호 등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