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에디킴, 가을 남자로 돌아왔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에디킴. /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가수 에디킴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에디킴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 음반 ‘마일스 어파트(Miles Apart)’의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를 불렀다.

싱글 형태가 아닌 음반 발매를 약 3년 9개월 만이다. 에디킴은 이번 음반 주제를 ‘이별’과 ‘그리움’으로 잡고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 6곡을 담았다.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는 이별 후 남겨진 사랑의 흔적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 남성의 시선을 녹인 곡이다. 에디킴은 전곡의 작사·작곡뿐만 아니라 총괄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그는 체중 감량과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등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변함없이 부드러운 음색으로 곡이 지닌 쓸쓸한 분위기를 살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