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부른 오진성, 오늘(13일) 결혼식 올린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웨딩 화보를 찍고 있는 가수 오진성(왼쪽). / 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원파인데이

그룹 이지의 보컬 오진성이 13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예비 신부는 예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 부부인 상태다. 약 2년 전 가수와 팬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8개월 된 딸도 있다.

오진성의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한명진이 맡으며, 축가는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과 성악가 신동욱 등이 나선다.

2005년 이지로 데뷔한 오진성은 데뷔 음반 타이틀곡 ‘응급실’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5년에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