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최연소 ‘판매왕’ 꿈꾼다…스노글로브 완판 도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최연소 판매왕’에 도전한다. 오는 14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행복한 순간엔 네가 있어’라는 부제목으로 아빠와 자녀들의 일상을 담는다. 그 중 승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열심히 노력하는 승재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13일 공개된 사진에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승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노글로브를 흔들며 손님을 끌어모으고, 공손하게 돈을 받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승재는 직접 만든 스노글로브를 들고 한강으로 향했다. 스노글로브 판매에 도전하기 위해서”라며 “자리를 잡은 승재는 가져온 물건과 가격표를 손수 열심히 진열했다. 스노글로브를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승재의 기특한 모습이 모두를 웃게 했다”고 귀띔했다.

본격 판매를 시작한 승재는 숨겨온 장사 실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야무지게 서비스를 챙겨주거나 친근하게 손님들에게 다가가며 이른바 ‘넉살요정’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