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장미’ 손담비 중심, 김인권부터 탁재훈까지 ‘콜라주 포스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반의 장미’ 콜라주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태원엔터테인먼트

영화 ‘배반의 장미’의 이색적인 콜라주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담은 작품. 복고풍의 이미지로 완성된 콜라주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포스터는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색감과 질감으로 완성됐다. 특히 “빡센 인생, 죽을 만큼 놀아보자!”라는 카피는 영화 속에서 만난 비밀 클럽 멤버들이 뭉친 특별한 사연을 궁금케 하며 유쾌한 재미를 예고한다.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손담비를 중심으로 끈끈한 브로맨스로 최강의 호흡을 선보인 김인권, 정상훈, 김성철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박철민, 신현준을 필두로 활약한 조연 배우들은 물론 특급 카메오로 출연한 탁재훈, 허가윤 등 영화를 빛낸 독보적인 배우들의 조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제목에 걸맞는 붉은 장미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영화 속에 버킷리스트로 손꼽힌 자장면과 때수건 등 다양한 요소가 등장해 놓쳐선 안될 깨알 재미를 기대케 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