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마법학교’ 류필립·나율,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임명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 임명된 류필립·나율·예림./ 사진제공=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리얼 출신의 류필립과 듀오 열두달의 리드 보컬 길나율, 뮤지컬 배우 임창빈, 배우 설빈, 팝페라 그룹 디사피루스의 멤버 이준영 등이 지난 11일 용인고림중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사랑의 마법학교’에 출연했다.

이날 류필립과, 길나율, 예림은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로부터 학교폭력예방홍보대사로 선발됐다.

류필립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 아내 미나와 출연했으며, 열두달의 나율과 예림은 지난달 9일 싱글 ‘쉬는날’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임창빈은 극 중 전학을 온 학생으로 학교 ‘짱’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싸워 극복하고 노래대회에 나가서로 합창하며 화해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제15회 추풍령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상금 5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날 공연 후 열두달과 류필립의 축하 공연과 뮤지컬 배우 김무준, 임창빈, 바리톤 이준영의 뮤지컬 갈라쇼도 이어졌다.

이번 ‘사랑의 마법학교’는 뮤지컬 배우 주원성이 연출을 맡고,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여지윤 대표가 총기획과 제작을 맡았으며 노주현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