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이유비X홍석X리사, ‘꿀맛’ 전투식량에 눈 번쩍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전투식량 맛에 흠뻑 빠진 ‘진짜사나이300’ 출연진/사진제공=MBC ‘진짜사나이300’, 예능연구소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이유비와 홍석, 리사가 생애 첫 전투식량을 영접하고 흡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교육생들 사이에서 귀염, 애교, 멍뭉미를 담당하고 있는 세 사람은 전투식량의 신세계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12일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육군3사관학교로 간 첫 번째 도전자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3사관학교를 거친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진짜사나이300’ 제작진은 12일 이유비와 홍석, 리사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발열 전투 도시락’을 처음으로 영접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한층 강렬한 유격훈련을 받은 교육생들은 점심 식사로 ‘발열 전투 도시락’을 먹게 됐다. 사진 속 홍석은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맛을 음미하고 있다. 리사는 마치 전투식량의 맛을 아는 듯 입을 양껏 벌려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유비는 훈련을 방불케 할 정도의 야무진 표정으로 전투식량의 발열끈을 힘껏 당기고 있다.

교육생들이 계단에 층층이 앉아 고개도 들지 않고 도시락 먹방을 펼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유비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주 ‘참호 격투 훈련’ 후 교육생들에게 천국의 꿀맛을 선사했던 ‘수박 화채’의 뒤를 이를 특급 간식도 등장했다. 홍석은 자신도 모르게 “육군 만세”를 외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이번 주 교육생들의 엔도르핀을 발산시킨 간식은 무엇일까.

‘진짜사나이300’ 제작진은 “강력해진 유격훈련에 지친 교육생들이 ‘뽑고 잠그는’ 신기한 전투식량의 등장에 눈이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동 만세를 유발할 정도로 환영을 받은 특급 간식의 정체는 무엇일지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지환, 안현수, 홍석, 매튜 다우마,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 등 9명이 ‘300워리어’ 도전하는 ‘진짜사나이300’은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