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Artist’로 17일 컴백…엑소·워너원·트와이스 작곡가 e.one 참여 화제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소야 ‘Artist’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가수 소야가 자신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은 미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소야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첫 번째 미니 앨범 ‘아티스트(Artist)’ 커밍업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소야는 드넓은 들판과 푸르른 하늘을 뒤로 한 채 검은 의상을 입고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어두운 폐 공간에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소야는 올해 1월부터 총 4단계에 걸쳐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소야 컬러 프로젝트(SOYA Color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자신의 이름 철자인 ‘S’ ‘O’ ‘Y’ ‘A’에서 콘셉트를 착안해 ‘SHOW’ ‘OASIS’ ‘Y-shirt’ 등 세 번째 곡까지 공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소야의 첫 번째 미니앨범 ‘Artist’의 앞 글자 ‘A’는 이 프로젝트의 마침표이자 뮤지션 소야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소야 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된 ‘SHOW’ ‘OASIS’ ‘Y-shirt’ 세 곡은 물론신곡 ‘Alone’과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티스트’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Artist’는 소야가 자신은 물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꿈꿔왔던 바람들이 마법처럼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EXO, 워너원여자친구트와이스 등과 작업하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탄탄한 음악성을 입증한 e.o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퍼포먼스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댄스 스튜디오 ALiEN이 맡았다. AliEN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리플 에스빼앰팔레트 등 세 팀이 경연을 펼쳐 신곡 ‘아티스트’의 안무를 만드는 웹 예능을 선보이고 있어 소야의 가창력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 가득한 노래가 될 것을 짐작케 했다.

소야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김종국의 사촌 동생으로 대중에게 친숙해졌으며 버스킹 및 다양한 공연으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또 많은 무대에서 두아리파의 노래를 커버해 팬들 사이에서 한국의 두아리파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눈부신 색채로 중무장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야의 첫 번째 미니앨범 ‘Artist’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