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을까’ 윤계상 “오랜만에 멤버들과 떠난 여행, 소중함 느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god 윤계상.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지오디(god) 윤계상이 “사실 처음에는 오랜만에 멤버들과 떠난 여행이어서 걱정했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프로그램 ‘같이 걸을까’의 제작발표회에서다.

이날 오후 11시 처음 방송되는 ‘같이 걸을까’는 산티아고 트레킹 여행을 떠난 god의 모습을 담는다. MBC 예능프로그램 ‘육아일기’ 이후 god 다섯 명이서 호흡을 맞추는 리얼리티 예능 출연은 17년 만이다.

윤계상은 “오랜만에 예능인 데다 멤버들과의 여행이 오랜만이어서 걱정이 앞섰지만, 무척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방송을 보면서 시청자들도 오래된 친구를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소중하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잊었던 나의 모습을 다시 만나게 돼 감사함을 배웠다”고 회상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