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미스틱 재계약 이유? 5년 동안 쌓은 믿음 덕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에디킴 음감회

가수 에디킴이 11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음반 ‘마일스 어파트(Miles Apart)’를 발표한다.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에디킴이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와 재계약한 이유에 대해 “서로 믿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에디킴은 11일 오후 1시 서울 청담동 CGV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세 번째 미니음반 ‘마일스 어파트(Miles Apart)’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2015년 발표한 두 번째 미니음반 ‘싱 싱 싱(Sing Sing Sing)’ 이후 3년 9개월 만에 새 음반을 내놓는다.

그는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를 비롯해 전곡의 작사·작곡을 맡았다. 재킷 사진과 뮤직비디오에도 적극 참여하며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무엇보다 최근 미스틱과 재계약을 마친 에디킴은 “우선 계약의 제안이 좋았다. 가장 큰 이유는 미스틱의 콘텐츠 본부장을 비롯해 직원들과 5년 동안 가깝게 지냈다”며 “그들을 떠나서 처음 보는 이들과 호흡을 맞출 용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회사에서도 나를 믿어줘서 프로듀싱까지 맡으며 만족스러운 음반이 나왔다. 좋은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