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매니지먼트’ 안효섭X차은우X정유안X방재민, 11일 앨범 발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유튜브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에서 그룹 소울의 멤버 안효섭(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차은우, 방재민, 정유안/사진제공=Studio329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의 주인공 안효섭,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으로 구성된 드라마 속 유닛 그룹 소울(S.O.U.L, 이하 소울)이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배우 안효섭,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신예 정유안, Mnet ‘고등래퍼’ 출신 방재민은 ‘탑 매니지먼트’에서 유닛을 결성했다. 이 그룹은 오늘(11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 앨범을 선보인다. 지난 2일 선공개된 ‘네 꿈이 좋아’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어 기대를 한층 높인다.

네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는 오는 31일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드라마 방영에 앞서 귀로 먼저 즐기는 이들의 특급 콜라보에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오르고 있다.

 

‘탑 매니지먼트’ 속 유닛 그룹 소울이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제공=Studio329

이번 미니 앨범은 앞서 공개된 ‘네 꿈이 좋아’를 포함해 ‘Gravity’ ‘Sugar cane’ ‘너란 자연(Me in)’ 등 총 4트랙으로 구성된다. 타이틀곡 ‘네 꿈이 좋아’는 힙합 비트를 베이스로 한 미드 템포 R&B 댄스 스타일의 곡으로, 방재민이 직접 랩 작사를 맡았다. 여기에 미국의 인기 프로듀서팀 Da beat freakz와 태양·지드래곤·일본의 EXILE 등과 작업한 Deekei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Gravity’는 강렬한 비트와 독특한 보컬 패턴이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소울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준다. 감각적인 신스사운드와 신나는 퍼커션이 어우러져 R&B 팝의 정수를 선보이는 ‘Sugar Cane’ 역시 방재민이 랩 작사를 맡았다. 힙합 비트 속 애절한 사랑을 담은 랩 가사가 돋보이는 ‘너란 자연(Me in)’은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프로듀싱했다.

‘탑 매니지먼트’에 출연하는 안효섭은 최근 종영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또한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차세대 배우로 급부상한 차은우,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하정우의 아역으로 열연한 신예 정유안, ‘고등래퍼’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 모은 방재민까지. 입덕을 유발하는 꽃미남 군단이 극 중 아이돌 그룹 소울의 멤버로 분해 갖은 고난에도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의 좌충우돌을 그려 나간다.

안효섭은 몽골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유튜브 스타에서 소울의 멤버로 거듭나는 수용으로 분해 무공해 매력을 선보인다. 차은우는 소울의 비주얼 센터 연우 역으로 여심을 홀릴 예정이다. 여기에 열정 충만한 불꽃 리더 태오 역은 신비로운 마스크의 신예 정유안이 맡았다. 방재민은 스웨그 충만한 시크한 막내 이립 역으로 뜨거운 열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을 연기한다.

K팝을 비롯한 한류가 유튜브를 중심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는 전 세계 팬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새로운 플랫폼과 K팝이라는 흥미로운 소재가 만나 터뜨릴 폭발적인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통해 공개되는 ‘탑 매니지먼트’는 오는 31일(수) 원더케이 (1theK)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