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밤’ 한승연 “신현수와 3년째 여름 함께 보내는 중”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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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승연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드라마 ‘열두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한승연이 채널A 금요드라마 ‘열두밤’에서 드라마 ‘청춘시대’에 함께 출연한 배우 신현수와 다시 만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두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헌수 감독과 배우 한승연, 신현수, 장현성, 예수정이 참석했다.

한승연과 신현수는 JTBC 드라마 ‘청춘시대’ 1편과 2편에 함께 출연했다. 이에 대해 한승연은  “신기하다. 3년째 여름을 같이 보내고 있다”며 “3년째 같은 작품을 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니라서 특별한 인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현수 역시 한승연과 같은 작품을 하게 된 것에 기뻐했다. 그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며 “‘청춘시대’와 ‘열두밤’이 다른 측면을 가진 드라마지만 한승연이 작품을 대하는 자세, 임하는 각오 등을 빨리 캐치할 수 있었다. 호흡이 잘 맞다”고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동안 12번의 밤을 함께 보내게 되는 현실주의자 한유경(한승연 분)과 낭만주의자 차현오(신현수 분)의 여행 로맨스. 오는 12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