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Key친’ 샤이니 민호 “최근 개인 활동 하면서 처음으로 ‘외로움’ 알게 돼”

[텐아시아=우빈 기자]

‘청담Key친’ 샤이니 민호, 박재정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 키와 민호가 드디어 ‘청담Key친’에서 만난다.

11일 방송 되는 키의 홈커밍 토크쇼 ‘청담Key친’에는 샤이니의 동갑내기 멤버 민호와 평소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가수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키는 이번 방송에서 한식을 좋아하는 민호의 취향에 맞춰 아귀 수육을 선택해 비린내를 잡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정성을 쏟아 음식을 완성해냈다. 이 요리가 게스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 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이날 민호는 데뷔 초 그룹 이름이 샤이니로 정해진 순간을 잊을 수 없다며 추억에 잠기는 한편, 최근 개인 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민호는 샤이니 멤버들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더불어 함께 출연한 박재정은 만남 초반부터 샤이니의 오랜 팬임을 밝혀 키와 민호를 흐뭇하게 했다. 또 쉼 없는 에피소드들로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주고 본인의 이름을 딴 ‘재정식 백반’ 코너를 마련해 샤이니 명곡 BEST3를 선정하고 직접 준비해 온 다양한 질문을 해 MC 꿈나무로서의 활약을 선보인다.

‘청담Key친’ 6화 방송은 오늘(11일) 목요일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오는 18일 목요일 저녁 6시 JTBC4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