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로스타임 라이프’ 합류…”도전하고 싶었던 청춘 드라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장동주. /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배우 장동주가 홈초이스의 사전제작 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에 캐스팅 됐다.

장동주는 올초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신예다.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고, 그룹 데이식스(DAY6)의 ‘슛 미(Shoot Me)’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로스타임 라이프’는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갑작스러운 죽음 직후 약 30시간을 더 살 수 있는 ‘로스타임’을 부여받은 주인공이 사랑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동주는 극중 유도부 주장 주동하 역을 맡았다. 고난도 유도 기술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도부 라이벌 유건 역은 그룹 마이틴 송유빈, 선생님 소진 역은 그룹 AOA 민아가 나선다.

장동주는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던 청춘 멜로물에 출연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유도를 배웠다고 한다.

‘로스타임 라이프’는 채널 유맥스 편성이 확정됐으며, 추가 편성되는 종편과 온라인 채널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