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추화정, 미쓰에이 출신 민과 대만 뷰티 예능 동반 출연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추화정 대만 예능 출연 사진/사진제공=아이컨텍컴퍼니

가수 추화정이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과 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화제다.

최근 추화정은 대만 타이베이 삼립방송국에서 진행된 예능프로그램 ‘安安大明星(안안대명성)’과 뷰티 예능프로그램 ‘拜托了 女神(부탁해요 여신님)’에 출연했다.

‘안안대명성’은 신인부터 유명 셀럽까지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여기서 추화정은 지금까지 보여준 다채로운 음악 활동과 해외 활동과 가수로서의 계획을 밝혀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대만 유명 뮤지션 Hebe Tien(히비 티엔)의 노래이자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OST인 ‘A Little Happiness(어 리틀 해피니스)’와 최근 유행 중인 小峰峰(소봉봉)&小潘潘(소반반)의 ’学猫叫(학묘규, 고양이 소리를 따라해 보자)’를 중국어로 선보였다. 가수 이영현의 ‘천년의 사랑’과 자신의 노래 ‘가슴비’를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추화정은 대만의 유명 뷰티 예능 ‘부탁해요 여신님’에 출연했다.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기 메이크업 팁과 뷰티 제품들을 비교해 소개하는 방송이었다.

이날 추화정은 대만의 ‘뷰티 신’으로 불리는 Miranda Lu(미란다 루)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Kelvin(켈빈), 대만 배우 Xia He Xi(샤허시)의 진행 아래 여신단으로 출연, 민과 뷰티 꿀팁을 활발하게 공유했다. 유창한 중국어로 막힘없이 대화를 이끌었다고 한다.

추화정은 각종 공연, 드라마 OST 참여에 이어 최근 대만 MTV ‘아애우상(我愛偶像, Idols of Asia)’을 비롯해 대만 유명 온라인 예능 프로그램 ‘94爱K歌(94애K가)’에 출연해 국내외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추화정은 이달 중 솔로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