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대만·싱가포르·홍콩·태국 아시아 4개국 투어 연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투어 콘서트 아시아 일정을 추가로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정오 공식 팬카페와 SNS에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대만·싱가포르·홍콩·태국 등 아시아 4개 지역 공연 일정을 알렸다.

오는 12월 8일과 9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 야구장(Taoyuan International Baseball Stadium), 2019년 1월 19일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Singapore National Stadium), 3월 20일과 21일과 23일과 2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World-Expo Arena), 4월 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Rajamangala National Stadium)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25일과 2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LOVE YOURSELF’ 투어를 시작으로 미국·캐나다·영국·네덜란드·독일·프랑스·일본·대만·싱가포르·홍콩·태국 등 20개 도시 41회 공연을 확정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티켓 판매가 진행된 서울과 북미, 유럽, 일본 공연 티켓 모두 조기 매진을 기록했고,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뉴욕 시티 필드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9일과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에서 ‘LOVE YOURSELF’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