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스타디움 나병준 대표 “첫 그룹 더 맨 블랙 시작으로 경쟁력 갖춘 팀 선보일 것”

[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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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엔터테인먼트의 나병준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더 맨 블랙 ‘Various Colors’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타디움 엔터테인먼트의 나병준 대표가 멀티테이너 그룹 더 맨 블랙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배우면서 가수인 멀티테이너 그룹 더 맨 블랙(‘더 맨(THE MAN BLK)의 데뷔 쇼케이스 ‘Various Colors’가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판타지오 前 대표 나병준이 설립한 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 맨 블랙은 엄세웅, 정진환, 강태우, 신정유, 천승호, 최찬이, 고우진, 윤진원, 이형석, 최성용 10명의 멤버로 이뤄졌다.

이날 스타디움 나병준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성과 확장성 이 두 가지 키워드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배우들도 아이돌처럼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인 프로젝트를 할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몇 년의 시간을 거쳐더 ‘더 맨(THE MAN)’ 프로젝트 시작하게 됐다. 스타디움이 다양한 플랫폼과 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총 6개의 팀을 3년 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리더 정진환은 더 맨 블랙을 대표해 리더 “관객석에 앉아서 무대에 오르길 기다렸는데 데뷔하게 돼 영광스럽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