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오늘(10일) ‘러브 밤’ 컴백…’심장 폭발 주의’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 사진제공=프로미스나인 공식 SNS

완전체로 돌아온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새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스페셜 싱글 앨범 ‘From.9’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프로미스나인이 보내는 선물과도 같은 앨범으로 데뷔 후 지난 1년간의 결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화를 보여준다.

타이틀곡 ‘러브 밤(LOVE BOMB)’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설렘 및 두근거림을 톡톡 튀는 멜로디와 독특한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그동안 좋아하는 누군가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혼자서만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그 사람의 마음에 다가가 마치 폭탄을 터뜨리듯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프로미스나인의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룹 프로미스나인 / 사진제공=프로미스나인 공식 SNS

뮤직비디오는 이전 앨범들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디지페디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러브 밤’ 뮤비 티저 영상 속에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컬러감과 사랑스러운 폭탄 소녀로 깜짝 변신한 프로미스나인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더불어 ‘From.9’에는 프로미스나인 최초의 유닛곡 ‘댄싱퀸(DANCING QUEEN)’과 ‘물들어’ 두 곡이 수록됐다.

이새롬, 장규리, 노지선, 이채영, 백지헌이 참여한 ‘댄싱퀸(DANCING QUEEN)’은 경쾌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사랑과 설렘에 대해 고민하는 사춘기 소녀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 이나경이 참여한 ‘물들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조금씩 물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낸 상큼발랄한 리듬감이 특징인 곡으로, 멤버 이서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배가시켰다.

이외에도 지난 6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To. Day’ 타이틀곡 ‘두근두근(DKDK)’과 수록곡 ‘22세기 소녀’를 아홉 소녀의 목소리로 다시 담아낸 ‘두근두근(From.9 ver.)’, ‘22세기 소녀(From.9 ver.)’까지 상쾌한 힐링이 느껴지는 총 다섯 개의 트랙이 ‘From.9’에 수록됐다.

프로미스나인의 새 스페셜 싱글 앨범 ‘From.9’ 전곡 음원은 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