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개의 별’ 서인국X정소민, 흉터로 이어진 운명 알아차리나?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일억개의 별’ 정소민, 서인국/사진제공=tvN ‘일억개의 별’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이 강렬한 충격적 운명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듯 서인국·정소민의 찌릿찌릿한 감정이 오가는 ‘얼음 아이컨택’이 포착됐다.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김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유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유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이와 관련 김무영과 유진강이 미묘한 분위기 속 전율이 흐르는 아이컨택이 포착됐다. 김무영이 일하는 맥주 공장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두 사람이 본능적으로 서로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있는 장면.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한참을 그대로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무영의 민소매 셔츠 위로 드러난 화상 흉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방송된 ‘일억개의 별’ 2회에서는 두 사람의 충격적 운명 관계를 엿보게 하듯 무영의 오른쪽 어깨, 진강의 팔뚝에 새겨진 화상 흉터가 공개됐다. 더욱이 무영을 바라보는 진강의 눈빛이 흔들린다. 과연 그녀가 무영의 화상 흉터를 단번에 발견한 것인지, 이로 인해 진강의 감정에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이 생긴다.

‘일억개의 별’은 제3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 어워즈 8개 부문을 석권한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