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中 기업이 발전한 이유…걸인들도 소지하는 ‘이것’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최재붕 교수/ 사진제공=JTBC

중국 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한 배경은 뭘까?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전문가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가 ‘세계를 지배하는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를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포노 사피엔스는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처음 만든 이름으로 스마트폰으로 소통하고 소비하며 일상을 영위하는 현대 사회의 신인류를 지칭하는 신조어다.

최 교수는 “2020년에는 전 세계 인구 중 80%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이다. 새로운 문명의 시대가 열린다”라고 밝혔다.

최 교수는 10년 전의 세계 10대 기업과 현재의 10대 기업을 비교해 포노 사피엔스의 문명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10대 기업 중 7개 기업이 포노 사피엔스 문명이 만든 기업이며 그 중 2개의 기업이 중국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홍진경은 “우리보다 뒤쳐져있던 중국 기업이 발전한 이유가 뭘까”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최 교수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먼저 규제가 풀렸기 때문이다”라며 정부의 규제 완화가 가져온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특히 중국이 ‘이것’의 규제를 없앤 후, ‘이것’은 중국의 결제 시스템을 180도 바꿨다. 현금 없이도 ‘이것’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중국에서는 걸인들도 가지고 다닌다는 ‘이것’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최재붕 교수가 전하는 ‘세계를 지배하는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 이야기는 1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