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컴백 쇼케이스…아시아 또 한 번 ‘들썩’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슈퍼주니어 ‘One More Time’ 마카오 쇼케이스 현장/ 사진=SM

그룹 슈퍼주니어의 컴백 쇼케이에 아시아가 또 한 번 들썩였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8일 오후 6시 (현지 시간) 아시아 최초의 다이내믹 씨어터인 MGM COTAI 호텔 내 ‘MGM Theater’에서 스페셜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정규 8집 앨범 타이틀 곡 ‘Black Suit'(블랙수트), 수록곡 ‘비처럼 가지마요'(One More Chance)’, 전 세계 메가 히트를 기록한 ‘Sorry, Sorry'(쏘리쏘리) 무대는 물론,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 3개 국어로 인사하는 등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했다.

무엇보다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 신곡 ‘One More Time (Otra Vez) (SJ ver.)’ 무대가 압권이었다. 눈 앞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을 거침 없이 표현한 가사에 걸맞게, 강렬하면서도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홍콩 유력 매체인 Apple Daily, Cable TV, TVB를 비롯해 중국의 연예뉴스 전문지 먀오파이, 아이도우, 웨이판, 대만의 MTV, ELLE Taiwan, 마카오의 TDM, Macau Cable TV 등 40여 개가 넘는 중국어권 언론사, TV, 온라인 채널이 총 출동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더불어 지난 8일 공개된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볼리비아, 에콰도르, 과테말라, 페루, 카타르,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키프로스, 오만,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파나마, 엘사바도르, 몰타, 일본 등 전 세계 26개 지역 1위에 등극, 슈퍼주니어의 변함 없는 ‘글로벌 한류킹’ 다운 입지를 확인시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