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소녀’ 2만 관객 돌파…韓 다양성 영화의 저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죄 많은 소녀’/ 사진제공=KAFA/CGV아트하우스

영화 ‘죄 많은 소녀’가 올해 하반기 개봉된 다양성 영화 최초로 2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죄 많은 소녀’는 친구의 죽음과 관련해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가 스스로 학교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지난 7일 누적 관객수 2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열띤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이뤄낸 결과로 한국 다양성 영화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대작들은 물론 다양한 외화들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4주차인 지금까지 극장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관객들은 “잔인한 현실 표현에 감탄하고 탄탄한 스토리에 감탄한다”(dkn**), “올해 내가 본 최고의 한국 영화! 배우연기, 스토리 연출 모두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pr**), “영화에 대해 진지하게, 세심하게 다른 연출이 일품!”(le**), “정말 올해 최고의 영화다. 보면서 숨도 잘 안쉬어지더라”(빌리**), “주인공의 연기가 발군이다. 올해의 연기상을 받기에 충분하다”(lg**), “영화가 끝나도록 일어날 수 없었다. 엄청난 압박감 죄책감 슬픔”(fo**), “올해의 한국 영화일 듯”(t h**), “빼어난 통찰력, 메소드 연기”(ch**) 등 끊임없이 극찬하며 ‘죄 많은 소녀’의 관람을 추천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