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미람, ‘여우각시별’ 출연…’오늘의 탐정’ ‘배드파파’ 이어 ‘열일 행보’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미람/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신예 미람이 SBS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 출연한다.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8일 배우 미람이 ‘여우각시별’에 캐스팅돼 8일 방송될 5, 6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다.

극 중 미람은 국회의원의 딸로 등장한다. 뻔뻔한 태도의 진상 고객 캐릭터라는 설명이다. 주인공들과 엮이며 곤란한 상황을 유발해 극에 재미와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미람은 그 동안 다양한 작품 속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KBS2 ‘오늘의 탐정’에서는 섬뜩한 존재감을 보였다. 지난 7일 종영한 MBC ‘부잣집 아들’에서는 얄미운 캐릭터로 감초연기를 선보였다. 지난주 처음 방송된 MBC ‘배드파파’에도 한소라 역으로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