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싸이더스 HQ와 재계약…’12년 인연’ 이어간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엄기준/사진제공=sidusHQ

배우 엄기준이 소속사 싸이더스HQ(sidusHQ)와 인연을 이어간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8일 “엄기준이 최근 소속사 sidusHQ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함께 일하며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파트너가 됐다. 끈끈해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엄기준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이자 동행자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엄기준은 현재 방송 중인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는 딸을 잃은 사연을 가진 냉철한 의사 ‘최석한’을 연기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밖에도 엄기준은 현재 연극 ‘아트’에서 ‘세르주’ 역을 맡아 8년 만에 연극 무대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아울러 그는 20년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꾸미는 ‘엄유민법 콘서트’는 지난 3일과 4일 일본 공연을 마쳤다.

엄기준은 현재 안방극장과 무대를 넘나들며 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과 연극 ‘아트’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는 11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콘서트 ‘2018 엄유민법 전국투어 콘서트-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앞두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