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송승헌의 진가…시청률 상승 일등공신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OCN 오리지널 ‘플레이어’ 송승헌/ 사진제공=더좋은이엔티

OCN 오리지널 주말드라마 ‘플레이어’가 방송 첫주부터 4회까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천재 사기꾼 강하리 역을 맡은 송승헌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몰입도 높은 스토리 전개, 다음 편이 궁굼해지는 예측불가의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플레이어’ 3회, 4회에서는 배우 송승헌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3회에서는 강하리(송승헌)와 검사 장인규(김원해)가 손을 잡고 첫 타깃을 물색해 전체 판을 계획했다. 첫번째 타깃은 화양물산 사장인 나원학(김형묵 분). 강하리(송승헌)는 스포츠 에이전트에게 접근해 나원학(김형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회에서는 나원학 사장이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한방을 날렸고, 이에 강하리(송승헌)는 더 치밀하고 전략적으로 ‘판’을 짰다. 결국 화양물산 나원학 사장의 국책사업 및 입찰비리 등 구속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줄 증거를 찾아 장인규 검사(김원해)에게 넘겨줬다.

플레이어 4인방 중 가장 베일에 쌓인 인물로 꼽혔던 천재 사기꾼 강하리(송승헌)가 과거 이야기를 회상하면서 앞으로의 전개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송승헌은 다양한 캐릭터로 능청스럽게 변신하는 것은 물론 맨손으로 펼치는 액션과 생동감 넘치는 추격신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플레이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