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희선, 김해숙 얼굴에 경악 “나는 김해숙이 아니야”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tvN ‘나인룸’ 방송화면 캡처

김희선이 김해숙의 몸에서 깨어난 후 경악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에서는 을지해이(김희선 분)가 장화사(김해숙 분)의 몸에서 깨어났다.

이날 을지해이는 깨어난 후 자신이 장화사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거울을 본 을지해이는 소리를 질렀고 “을지해이 변호사가 죽었나”고 교도관에게 물었다. 교도관은 을지해이가 깨어났다고 말했고 “깨어났어? 내가 여기 있는데?”라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을지해이는 “내가 교도소에 끌려 가고 나면 안된다. 그전에 장화사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을지해이는 장화사를 만나기 위해 병원에서 옷과 휴대폰을 훔쳐 달아났다.

을지해이의 몸에 들어간 장화사 역시 기유진(김영광 분)에게 장화사의 사망 여부를 물었고 그때 을지해이에게 전화가 왔다. 장화사는 만나자는 을지해이의 전화에 “내가 준비되면 만날 테니 그때까지 기다려라”고 말했고 을지해이는 기유진의 목소리를 듣고 “벌써 유진이에게 나인 척 한 거냐”고 분노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