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몸 던져 정재순 구했다…박상원 “은혜 잊지 않겠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방송화면 캡처

최수종이 몸을 던져 박금병의 교통사고를 막았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강수일(최수종 분)이 박금병(정재순 분)을 구했다.

이날 치매 환자인 박금병은 왕이륙(정은우 분)의 결혼식 후 사라져 모든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박금병을 찾아다니던 중 강수일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그를 발견해 차도로 뛰어들었다. 그 덕분에 박금병은 큰 일을 피했다.

왕진국(박상원 분)은 강수일을 찾아”어머니를 구해줘서 너무 고맙다. 강기사가 아니었다면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 모른다.  너무 고맙다. 오늘 일 잊지 않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강수일은 “여기서 일할 수 있게 해주고 우리 도란이(유이 분) 멀리 서라도 지켜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오은영(차화연 분)은 나홍실(이혜숙 분)에게 “강기사 처음 봤을 때는 얼굴에 그늘이 있어서 별로였는데 오늘 보니까 너무 든든했다. 남편도 반한 눈치”라며 강수일에 대한 감정이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