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 박나래, 새 코너 ‘2018 장희빈’…관객 호응도 최고

[텐아시아=우빈 기자]

‘코미디빅리그’ / 사진제공=tvN

 tvN ‘코미디 빅리그’가 확 바뀐 재미로 2018년 4쿼터의 포문을 연다.

7일 방송되는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많은 신규 코너들이 출격하며 웃음 경쟁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번 쿼터에서 처음 선보이는 코너는 ‘2018 장희빈’, ‘가족오락가락관’, ‘갑분싸’, ‘오인택의 Live Show’, ‘있다카이’ 등이다.  ‘2018 장희빈’은 장희빈으로 분한 박나래와 지난 시즌 ‘2018 궁예’의 금부장에서 금상궁으로 변신한 이정수의 신선한 케미가 돋보이는 코너다. 여기에 이진호, 이상준의 지원사격이 더해져 방송 첫 주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냈다는 전언이다.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 등 대세 코미디언들이 뭉친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에서는 퀴즈쇼에 출연한 어리바리 삼형제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장도연, 허안나, 이은형의 눈치 없는 수다 삼매경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갑분싸’, 양세찬, 예재형, 이정수가 의기투합해 빵 터지는 개그감을 방출할 ‘있다카이’, 오인택의 마임과 김기욱의 내레이션이 돋보이는 ‘오인택의 Live Show’까지 새 코너들이 어떤 참신한 즐거움을 선물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기존 코너들도 재정비를 마치고 시청자들의 배꼽 저격에 나선다.  ‘코미디 빅리그’의 대세로 우뚝 선 ‘연기는 연기다’에서는 황제성, 문세윤, 최성민이 한층 물오른 연기력을 뽐내며 황제성, 홍윤화, 김용명, 이은형의 ‘부모님이 누구니’ 또한 맛깔난 애드리브와 완벽한 호흡으로 레전드급 웃음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이용진, 예재형, 허안나 외에 홍윤화가 맞너서로 합류한 ‘선다방’, 이상준의 ‘기분나빠’도 차별화된 재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첫 라운드 대결 결과에 관심이 증폭된다.

‘코미디 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