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패밀리’ 세정X박찬호X우효광, 배 위에서 설렘 가득 ‘출장 인증샷’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SBS

SBS ‘빅픽처패밀리’의 박찬호, 우효광, 구구단 세정이 배 위에 있는 사진이 6일 공개됐다.

지난 추석 연휴 첫 방송돼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신규 예능 ‘빅픽처패밀리’가 이날부터 토요일 오후 6시 25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3회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박찬호, 우효광, 세정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날 세 사람은 ‘통영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섬 비진도로 향한다. 해수욕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 구조대, ‘비진도 어벤져스’의 예약을 받고 첫 출장 촬영에 나서게 된 것. 이에 제작진은 해양 구조대 모집 사진을 찍으러 간 박찬호, 우효광과 인턴 세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육지에서 벗어나 배에 오른 세 사람은 비진도로 향하는 길에 간식을 먹고, 갑판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바다 바람을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그러운 미소를 띄고 있는 구구단 세정과 든든한 두 실장 ‘호박짱’ 박찬호와 ‘요바바’ 우효광이 열심히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첫 출사에 나선 멤버들은 서로를 모델 삼아 연습 사진을 찍으며 설렘을 나타냈다는 후문.

제작진에 따르면, 이 날 세정은 맨발로 모래사장을 전력 질주하며 아이돌계 우사인 볼트임을 인증했다. 또한 前수영 국가대표 우효광과 ‘투머치 승부욕’ 박찬호도 거침없이 바다에 입수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8부작 시즌제 예능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가진 네 남자 –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경남 통영에 빅픽처사진관을 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생샷’을 찍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6시 25분에 3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