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종영 D-1, 김지훈 뒤흔들만한 충격 사건 예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예고영상 캡쳐

오는 7일 방송될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에서 김지훈(이광재 역)이 아버지 강남길(이계동 역)의 편지를 읽고 충격에 빠진다. 이에 얽힌 깜짝 반전과 가슴 찡한 사연이 함께 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주 빼앗긴 아버지의 비밀 레시피 노트와 식당 ‘가미’의 경영권을 되찾은 이광재(김지훈)는 꼭 자랑스러운 아들이 돼 주방에 입성하겠다며 누구보다 메뉴 연구에 열심히 임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았던 철부지가 이제는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이 다 뿌듯할 정도였다.

하지만 7일 방송될 97~100회에서는 마음을 다잡고 아버지의 명예회복을 목전에 둔 광재를 뒤흔드는 엄청난 사건이 다가올 전망이다. 더불어 공개된 예고영상 속에는 죽은 아버지의 편지를 읽고 깜짝 놀라는 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발견된 아버지의 편지 속에는 어떤 내용이 쓰여 있을지, 무엇이 광재의 가슴을 그토록 아리게 만든 것인지 ‘부잣집 아들’은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이야기 예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충격에 빠지는 이광재와 곁에서 그를 걱정하는 김영하(김주현)의 엔딩 역시 어떻게 펼쳐질지 기다려지게 만든다.

‘부잣집 아들’은 7일 오후 8시 45분에 4회 연속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