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혜화’ 미리듣기 공개 “시집같은 앨범”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정은지 / 사진제공=플랜에이

그룹 에이핑크(Apink)의 멤버 정은지의 미니 3집 ‘혜화’의 수록곡 미리듣기가 6일 공개됐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0시 에이핑크 팬카페 및 공식 SNS, 정은지 ‘혜화역’ 채널을 통해 정은지 미니 3집 ‘혜화’의 세 번째 이미지 티저와 ‘계절이 바뀌듯’ 트랙 티저를 공개했다.

‘다시 봄이 오듯 시간이 흐르고 나면 모두 괜찮을 거야 다시 또’라는 서정적인 가사가 가을 분위기를 풍겼다.

‘계절이 바뀌듯’은 미니 3집 ‘혜화’의 세 번째 트랙으로, ‘겨울이 지나고 봄이 곧 온다’는 글귀에서 출발한 곡이다. 힘들어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곧 봄이 올 것이니 걱정하지 말자고 나지막이 위로해 주는 곡으로 정은지가 직접 작사 및 작곡했다.

앞서 소속사는 “정은지의 ‘혜화’는 ‘별 반짝이는 꽃’이라는 뜻으로 이제 막 꽃을 피우며 반짝이는 청춘들을 소중하게 지칭하는 말이자, 정은지가 삶에서 느꼈던 감정, 기억, 감성을 줄기로 삼아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노래하는, 시집과도 같은 앨범”이라고 밝혔다.

‘혜화’는 오는 17일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