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뚜두뚜두’ M/V, 4억뷰 돌파…’K팝 그룹 최단’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

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DDUDU)’ 뮤직 비디오가 6일 3개월여 만에 4억 뷰를 돌파하며 K팝 그룹 최단 기록을 다시 썼다.

‘뚜두뚜두’ 뮤직 비디오는 이날 오전 10시 유튜브에서 조회수 4억 뷰를 넘어섰고,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축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15일 처음 공개된 ‘뚜두뚜두’ 뮤직 비디오는 정확히 112일 만에 4억뷰를 넘었다. 이는 종전 기록을 무려 5개월 앞당기고, 2배를 훌쩍 넘기는 속도로 빠르게 달성했다.

‘뚜두뚜두’는 1000만 뷰부터 1억 뷰까지 걸그룹 사상 역대 최단 시간 기록을 모두 바꿨고, 2억 뷰 돌파 시점부터는 남녀 그룹을 통틀어 신기록 행진을 펼쳤다. 블랙핑크는 2억 뷰와 3억 뷰에 이어 4억뷰까지 K팝 그룹 통틀어 최단 기간 안에 뛰어넘었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데뷔 이래 발표한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STAY’,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등 제작된 6편의 뮤직비디오 모두 유튜브에서 억대뷰를 돌파하며 파급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뚜두뚜두’는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안무영상까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는 이번 기록으로 K팝 걸그룹 최초로 ‘4억 뷰’ 뮤직비디오를 ‘두 편’이나 보유한 그룹이 됐다. 2017년 6월에 공개된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1일, 1년 3개월 만에 4억 뷰를 넘었다. 이는 K팝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안에 4억뷰를 돌파한 기록이다. 블랙핑크는 종전 기록을 8개월 가량 앞당기는 저력을 보이며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유튜브 구독자 1000만명을 돌파하며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K팝 그룹이 됐고, 유튜브로부터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받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데뷔 이래 첫 서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다음날인 11일 오후 5시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BLACKPINK 2018 TOUR [IN YOUR AREA] SEOUL X BC CARD’를 열고 국내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