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X한국무역협회, 아티움 외벽 활용 ‘K컬쳐 미디어아트 공모전’ 개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M엔터테인먼트-한국무역협회 ‘K-Culture 미디어아트 공모전’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K-Culture 미디어아트 공모전’이 5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열린다.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의 SMTOWN 코엑스 아티움 외벽에 대형미디어를 구축하고, K컬쳐 및 K팝 명소화를 위해 SM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K-Culture 미디어아트 공모전’은 에스팀의 아티스트 전문 에이전트 ‘믹스테이지 (Mixtage)’와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공모전은 한 달간 SM의 팬아트 소셜 플랫폼 ‘팬북(FanBook)’을 통해 펼쳐지며, K컬쳐를 주제로 한 영상, 일러스트, 팝아트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응모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2인에게는 소정의 상금 및 ‘믹스테이지’ 소속 작가 섭섭, 윤성현과의 1:1 협업 기회가 주어진다. 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고화질 전광판 ‘SMTOWN 외벽미디어’에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업에 참여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섭섭은 핸드 드로잉 기반의 개성 강한 그림체와 위트 있는 작품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비디오그래퍼 윤성현은 독특한 영상미, 다이내믹한 스토리 전개로 다양한 장르의 브랜드와 작업하고 있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여줄 작품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