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새 음반 총괄 프로듀싱..”음악 감성 진해졌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에디킴. / 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에디킴이 새 음반 총괄 프로듀서로서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는 5일 에디킴의 세 번째 미니음반 ‘마일스 어파트(Miles Apart)’의 곡 목록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를 포함해 ‘라스트(Last)’ ‘사랑 모양’ ‘달라’ ‘초능력’ ‘Miles Apart’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에디킴은 이번 음반도 전곡 작사·작곡했으며, 음반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작곡가 서원진, 재즈 뮤지션 윤석철, 프로듀서 구름, 편곡자 정수민 등과 호흡을 맞춰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동안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온 에디킴이 처음 이별을 주제로 작업한 음반이다.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내 진지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는 이별 후 아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녹인 알앤비(R&B) 장르의 곡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