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오는 11월 일본 정식 데뷔..”K팝 활력 더할 것”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드림캐쳐. / 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드림캐쳐가 일본 열도를 노린다.

5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오는 11월 21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음반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이달 말 도쿄와 오사카 등에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이번 일본 음반은 국내에서 내놓은 세 번째 미니음반 ‘어론 인 더 시티(Alone In The City)’의 타이틀곡 ‘왓(What)’의 일본어 버전이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식 음반인 만큼, 국 데뷔 싱글 ‘Chase Me’의 일본어 버전은 물론 일본 팬들을 위한 신곡 ‘I Miss You’도 수록한다.

한정판 A버전에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메이킹 영상이, B버전에는 월드투어 ‘WELCOME TO THE DREAM WORLD in Tokyo’의 영상이 각각 DVD 특전으로 담긴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드림캐쳐의 일본 정식 데뷔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K팝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드림캐쳐만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