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언더나인틴’ 퍼포먼스 디렉터 “아이돌로 큰 상징성”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 사진제공= MBC ‘언더나인틴’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MBC 오디션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확정됐다.

‘언더나인틴’ 측은 4일 “그룹 슈퍼주니어의 메인댄서 은혁이 ‘언더나인틴’ 퍼포먼스 디렉터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주니어가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었을 뿐더러 퍼포먼스 아이돌로 큰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퍼포먼스가 아이돌에게 가장 중요하게 적용되는 부분인 만큼 제작진이 고심 끝에 슈퍼주니어의 메인 댄서인 은혁을 디렉터로 선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현역 아이돌로 활동 중 은혁이 방송 최초로 다음 세대의 아이돌 탄생을 위해 직접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 만 19세에 가요계 데뷔를 알린 그가10대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떤 디렉터의 모습을 보여줄지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더나인틴’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틴에이저 전용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보컬, 랩, 퍼포먼스 총 3개의 파트로 나눠 경쟁한 후 각 부문 최강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아이돌그룹을 만든다.

은혁 외에 크러쉬가 보컬 팀 디렉터로 생애 첫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격한다. 랩 파트 디렉터는 한국힙합의 거장 다이나믹 듀오가 맡았다.

‘언더나인틴’은 오는 11월 첫째 주 첫 방송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