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용의자다”…마동석부터 진선규까지 ‘동네사람들’ 메인 포스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동네사람들’ 포스터/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데이드림

영화 ‘동네사람들’이 강렬한 스릴러를 예고하는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영화. 흥행 대세 마동석과 연기 천재 김새론의 캐스팅 소식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그리고 진선규와 장광에 이르기까지 수상한 마을의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한 최고 배우들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강렬한 선으로 5분할된 각각의 스틸 컷으로 구성된 이번 포스터는 각 캐릭터들의 입장을 드러내는 듯하다. 여기에 ‘사라진 소녀, 마을 사람 모두가 용의자다’라는 카피로, 의문의 사건을 맞이한 후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된 ‘동네사람들’의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어둠 속에서 빛과 그림자의 대비가 돋보이는 각 캐릭터들의 얼굴은 과연 이들이 선인인지, 악인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독특한 메인 포스터를 완성시켰다.

‘동네사람들’은 충무로에서 내로라하는 인기 배우들의 한자리에 모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동석이 곧 장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는 마동석과, 어느덧 데뷔 10년차 배우가 된 연기 천재 김새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는 다채로운 매력의 이상엽, ‘범죄도시’를 통해 충무로 캐스팅 0순위로 급부상한 진선규, 그리고 믿고 보는 씬스틸러 장광까지 가세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역대급 조합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여고생의 실종, 그 사건의 진실과 침묵하는 동네사람들의 이면이 드러나는 과정은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가 더해져 압도적인 스릴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네사람들’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